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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형 버스 준공영제 조속 추진을”

민주당 창원지역협의회, 시에 촉구

  • 기사입력 : 2020-08-05 0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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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지역위원회가 ‘창원형 버스 준공영제’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창원시에 촉구했다.

    민주당 창원시 5개구 지역위원회는 4일 오전 창원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내버스 파업의 불안 해소와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체계 마련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시는 수백억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있지만 버스업체는 코로나로 인한 수익감소와 통합산정제에 따른 재정 악화를 호소하고 있다”며 “시는 버스업체의 적자만 메워주고 있을 뿐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은 물론 서비스 질도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창원형 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효율적인 노선개편과 이후 BRT·트램 등 신대중교통 수단 연계로 대중교통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 버스업계는 시의 통합산정제를 수용하고 창원형 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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