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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경남 3개 대학 예비 선정

경상대·인제대·창원대 13개팀
9월 중 교육연구단 최종 선정

  • 기사입력 : 2020-08-07 16: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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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의 대학원 지원 사업인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에 경남지역 3개 대학 총 13개 교육연구단(팀)이 예비 선정됐다.

    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에 경남지역 3개 대학 13개 연구교육연구단(팀) 등 68개 대학 총 562개 교육연구단(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대학 중에서는 경상대, 인제대, 창원대 3곳이 선정됐다.

    경상대학교
    경상대학교

    이 가운데 경상대는 8개의 연구단이 선정됐다. 기초과학(화학), 응용과학(기계), 응용과학(응용생명), 인문사회(심리·아동), 신산업(바이오헬스·혁신 신약), 신산업(빅데이터), 신산업(인공지능), 신산업(첨단소재), 대학원 혁신지원대학 교육연구단이다.

    인제대는 2곳으로 사회과학(디자인·영상), 신산업(기타 소재·부품·장비)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

    인제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창원대는 신산업(스마트공장), 신산업(첨단소재), 인문사회과학기술융복합1 교육연구단이 뽑혔다.

    두뇌한국21 사업은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 후속사업으로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30만원, 신진연구인력 월 300만원 등 석·박사급 인력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7년간 진행되는데, 사업 유형별로 중간평가를 진행해 탈락·재선정, 사업비 조정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중간평가 시에는 연구업적물 질적평가를 100%로 확대해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을 통해 연구의 질적 성과를 제고하고 도전적·장기적인 연구를 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예비 선정 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 절차와 현장 점검을 거쳐 내달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예산 배분액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허위 서류를 제출하는 등 부정이 적발되지 않는 이상 예비 지원 대상이 최종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지는 않는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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