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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영세기업·소상공인 등 착한 임대인 운동 연장

  • 기사입력 : 2020-08-08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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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오는 12월까지 4개월 더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저축은행 소유의 부동산을 임차중인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120여 개 업체에 임대료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코로나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코로나 피해기업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 대출만기 및 분할상환 유예 프로그램, 지역 코로나 예방을 위한 냉방기 세척 지원사업, 생활방역용품키트 기부 활동 등을 적극 펼치고 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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