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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윤활유첨가제 창고서 화재 발생… 진화작업 진행 중

  • 기사입력 : 2020-08-12 1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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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전 11시 38분께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 소재 윤활유첨가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창고에는 200리터 가량의 윤활유첨가제 약 400개가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공장 관계자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김해동부소방서 소방관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탈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오전 11시 38분께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 소재 윤활유첨가제 보관창고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12일 오전 11시 38분께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 소재 윤활유첨가제 보관창고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소방당국은 11시 44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에 들어갔으나 불이 공장 창고 뒤편 주택으로 확대되면서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다행히 화재가 난 곳은 민가 밀집지역이 아닌 창고 밀집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소방본부는 현재 320명의 인원과 물탱크 등 장비 55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완전진화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했다.


    김해 화학물질 창고 불... 수시간째 진화 중 ㅣ소방관 2명 탈진ㅣ주민 대피ㅣ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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