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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전역 폭염특보… 16일까지 무더위 이어져

  • 기사입력 : 2020-08-15 0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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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는 16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6시 10분 창원·양산·사천·함양·김해에 폭염경보를, 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또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창녕·진주·하동·산청·합천의 특보가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된다고 밝혔다.

    낮 동안 폭염이 이어지면서 밤에는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경남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4일 산청군청 앞 한마음공원에 설치된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산청군/
    경남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4일 산청군청 앞 한마음공원에 설치된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산청군/

    한편 경남도는 폭염에 대비해 위기경보단계 '경계' 발령과 폭염 TF팀 운영에 나섰다. 경남도는 각 시군에 폭염특보 상황을 전파하고 철저한 예찰활동을 통보했으며, 기상·피해상황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경남도는 향후 폭염특보가 확대 발효될 것을 대비해 시군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행정안전부에 폭염대처 일일 상황보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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