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 (월)
전체메뉴

창원시, 교통관제상황판 고화질 LED로 전면 교체

8억 들여 경남경찰청 내 장비 개선
빠르고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 도움

  • 기사입력 : 2020-09-02 20:31:11
  •   
  • 창원시는 시민에게 교차로 교통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교통관제상황판을 ‘고화질 LED’로 전면 교체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지방경찰청에 설치된 ‘교통관제상황판’은 주요 교차로 교통상황을 CCTV(87대)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다.

    시 홈페이지와 모바일에도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 시설로서 교통정체, 돌발사고 등 교차로 교통상황을 방송 3사(KBS, MBC, TBN)가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 교통관제상황판./창원시/
    창원시 교통관제상황판./창원시/

    교통관제상황판은 2013년 9월 설치 후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있어 시비 8억4200만원을 들여 전면 교체했다.

    이번에 설치한 교통관제상황판은 우수 조달물품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고, 플리커(깜박임) 저감 및 부드러운 영상을 제공하는 등 시민에게 빠르고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가 설치해 운영 중인 주요 ITS(지능형교통체계)는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주차단속시스템,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이 있으며 매년 확충할 계획이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대규모 신도시 개발 등으로 도시 공간 구조 재편, 생활권 광역화 등으로 통행량은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첨단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