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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귀산동 해안산책로, 내년 하나로 잇는다

올해 40억 투입해 환경정비사업 추진

  • 기사입력 : 2020-09-02 2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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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귀산동 삼귀해안도로 해안산책로 5.8㎞가 내년에 모두 연결된다.

    연안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삼귀해안도로 해안산책로 조성사업은 총 5.8km 구간중 4.8km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12억400만원을 투입해 두산중공업과 석교마을 구간 1.0km 사업을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내년 완료되면 보도가 연결돼 휴식공간으로 삼귀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귀해안 산책로./창원시/
    삼귀해안 산책로./창원시/

    창원시는 삼귀해안도로 해안산책로 조성사업 등 올해 40억7000만원 사업비를 투입, 어항 기반시설 확충과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총사업비 184억원)중 올해 추진중인 송도물양장 설치공사 등은 14억7400만원을 투입해 섬지역 어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어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어업인이 이용하는 어선 수리와 어획물 인양 등에 필요한 어선인양기 설치사업을 비롯한 부잔교 설치, 방파제 연장,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소규모 어항시설 유지보수에 10억2000만원을 투입해 어업인 불편을 해소한다.

    창원시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업인의 안정적 생계 유지를 위해 어촌시설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살기 좋은 어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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