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4일 (금)
전체메뉴

“외곽지역 문화갈증 해소 위해 직접 찾아갑니다”

창원시, 3년 연속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 기사입력 : 2020-09-02 21:07:22
  •   
  •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창원시 외곽지역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잠들어 있는 누정·재실을 활용해 기획한 프로그램 ‘마을 속 누정 풍경, 찾아가는 문화유랑단’으로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포함 1억1000만원이다.

    2019년 1년차 ‘숨쉬는 공간의 감각들, 추억을 기록하다:마을, 공동체, 사람들’ 프로그램은 100년을 훌쩍 넘긴 학교에서 펼친 열린문화운동회이며, 추억의 놀이·먹거리를 통해 세대간 이해와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

    ‘골목 안 도서관에 문화의 선율이 흐르고’ 프로그램./창원시/
    ‘골목 안 도서관에 문화의 선율이 흐르고’ 프로그램./창원시/

    올해 2년차 ‘골목 안 도서관에 문화의 선율이 흐르고’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청년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전문공연으로 총 25회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창원시 ‘문화가 있는 날’은 매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연, 전시, 기록, 먹거리 등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문화수요자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내년도 3년차 사업은 도심에 쏠린 문화예술 격차를 줄이고 지역민의 문화갈증을 해소코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