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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국민의힘’으로 새 출발

  • 기사입력 : 2020-09-03 0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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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통합당은 2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는 안을 확정했다. 지난 2월 17일 통합당으로 이름을 바꾼 지 6개월여 만이다.

    통합당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당명 변경을 골자로 하는 당헌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투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578명의 전국위원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강정책 개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정강)과 10대 약속인 기본정책으로 구성됐다.

    기본정책에는 국민이 기본소득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첫번째로 명시됐다. 다만 초안에 담겼던 ‘국회의원 4선 연임 제한 추진’ 조항과 기초의회·광역의회 통폐합 방안은 전날 비대위원회와 의총에서의 논의 끝에 최종안에서는 제외됐다.

    아울러 국민통합위원회·약자와의동행위원회 신설을 위한 당헌개정안 및 당원 규정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이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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