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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복지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 기사입력 : 2020-09-03 0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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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노숙인 안전·인권 보호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펼친 복지사업의 성과를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숙인 등 복지사업 유공자 포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에 대비해 노숙인 시설 방역 강화에 힘쓰고 노숙인 권리 보호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등 공적을 인정 받았다.

    도는 신규 노숙인 입소 시 기존 생활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시설별로 임시숙소를 설치해 언제든 신규 입소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시·군, 시설 관계자와 협조해 시설 이용자들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금을 제대로 수령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앞서 3월에는 김경수 지사가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직접 시설을 찾아 방역 및 입소자 건강관리 등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한편 도내에는 창원·진주·사천·의령에 노숙인생활시설 총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77명의 노숙인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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