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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 LNG 기술산업전’ 12월로 연기

  • 기사입력 : 2020-09-03 08: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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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3~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20 국제 엘엔지(LNG) 기술산업전’을 12월 8~10일로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실내 5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제한 지침에 따른 조치다.

    경남도는 국내외 조선업계가 관심을 갖고 있는 행사인 만큼 현장 개최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수출 등에 어려움을 겪는 조선업계를 돕기 위한 회담, 제2회 조선해양산업 기술&구매 상생발전 교류회, 수출상담회(온라인 병행), 전시회, 엘엔지(LNG) 특화 학술회의 등이 열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12월에 코로나19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현 시점에서 알 수는 없으나,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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