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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7시 이후 신규 확진자 0명…누적 279명

도, 서울서 확진된 통영 거주자 감염경로, 접촉자 파악 중
함양·창녕 관련 확진자 추가 발생 안해

  • 기사입력 : 2020-09-18 1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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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17일 오후 7시 이후 18일 오전 10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79명, 이중 34명이 입원 중이고 245명은 퇴원했다.

    다만, 경남도는 지난 1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한 통영 거주자(전국 22616번)의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타 지역에서 확진, 입원 치료받는 환자는 경남 번호를 부여하지 않고 지역번호만 부여된다.

    도에 따르면 전국 22616번이 코로나19 증상을 느낀 것은 지난 13일이다.

    평소 진료를 받기 위해 주1회 서울을 방문했는데 지난 10일 서울에서 통영으로, 15일에는 통영에서 서울로 이동했으며 각각 버스를 탔다.

    10~15일에는 통영 자택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접촉자는 22명, 동선노출자는 19명으로 이중 17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고, 24명의 검사는 진행 중이다.

    도는 서울 서초구 방역당국과 전국 22616번의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한 역학 조사 중이다.

    도는 최근 통영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3명 모두 해외입국자이기 때문에 지역사회 감염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도는 10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남부터미널발 통영행 경원여객 버스, 15일 오전 8시 통영종합터미널발 서울 남부터미널행 대한여객 버스 이용자는 가까운 보건소로 상담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졌던 함양과 창녕지역에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함양 택시기사인 경남 264번이 확진된 지난 11일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1181명이 검사를 받았고, 1152명이 음성 2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창녕 거주자인 경남 276번 환자 관련 검사자는 263명이고 이중 192명은 음성, 69명의 검사는 진행 중이다.

    27일 오후 김해시 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내원객의 검체 채취를 마친 후 페이스쉴드를 소독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김해시 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내원객의 검체 채취를 마친 후 페이스쉴드를 소독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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