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4일 (토)
전체메뉴

18~19일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발생

김해 50대 남성, 양산 50대 남성…누적 281명

  • 기사입력 : 2020-09-19 10:23:34
  •   
  • 18일 오후 7시 이후 경남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김해 거주 50대 남성(경남 283번 환자), 양산 거주 50대 남성(경남 284번 환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283번은 해외입국자이고 경남 284번은 부산 362번의 확진자의 접촉자다.

    도에 따르면 283번 환자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전용열차로 부산역에 와 김해 자택까지 김해시 지원차량으로 이동했다.

    17일 검사를 받고 18일 양성 판정 받았다. 별도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284번은 지난 6일 부산 362번 확진자(17일 확진)와 부산의 한 식당에서 동선이 겹쳤다.

    17일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사실을 통보받고 18일 수검,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84번은 지난 11일과 15일에 타 지역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고,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가족 1명으로 검사 진행 중이다.

    도는 추가 동선,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281명, 이중 3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49명은 퇴원했다.

    함양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책상에 걸터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함양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책상에 걸터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코로나19 상황판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