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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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랑상품권 166억원어치 추가 발행

지역상권 활성화 위해 10% 할인
오늘부터 모바일 앱 통해 판매
추석 비대면 선물로 활용 가능

  • 기사입력 : 2020-09-21 0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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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지역화폐인 경남사랑상품권 166억원어치를 추가발행해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부터 경남사랑상품권, 체크페이, 은행 등 제로페이 상품권을 취급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경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10% 할인구매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율이 높아지는 혜택을, 가맹점은 결제수수료 면제와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다.

    도는 경남사랑상품권을 통한 도민들의 소비심리 회복과 소비진작 효과를 올해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상품권 판매 규모를 9월 50억원, 10월 50억원, 11월 33억원, 12월 33억원으로 조정하고 1인당 구매한도를 월 50만원으로 제한한다.

    구입한 경남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 도내 오프라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개인 간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이 있어 추석 비대면 선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도는 상품권 구입·사용 홍보와 이벤트를 지원하고 각 시·군 지역상품권 발행도 확대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확대와 경영안정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카페에서 한 시민이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있다. /경남신문DB/
    경남도의회 카페에서 한 시민이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있다. /경남신문DB/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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