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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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코로나시대, 지역 민주주의’를 논한다

오는 19~21일 ‘사회혁신 국제포럼’
온·오프라인서 위기 극복 방안 토론

  • 기사입력 : 2020-10-06 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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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세계적 대유행이 가져온 위기 극복 방안을 지역사회에서 찾는 토론의 장이 10월 경남에서 펼쳐진다.

    경남도는 ‘코로나19, 로컬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제2회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청 대회의실과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 속에서 지역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에 주목해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지역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역할하는 민주주의를 재조명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기조세션과 6개 세부세션, 부마와 광주 특별세션, 온라인 특강 등으로 꾸며진다. 기조세션에는 대만 디지털 특임장관 오드리 탕과 영국 프레스턴시의 매튜 브라운 시장, 미국 협력민주주의 테드 하워드 대표와 국제슬로푸드협회 카를로 페트리니 회장 등 혁신과 로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한다. 6개 세부세션 주제는 민주적 지역경제, 지역과 청년, 디지털 민주주의, 시민교육, 공간 민주주의, 마을민주주의 등이며 모든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6~13일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도민 누구나 사회혁신 국제포럼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gn1st/index.gyeong?contentsSid=4849)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공동체와 시민참여가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국제포럼이 경남에서 지역공동체와 시민참여에 기반한 민주주의 및 사회혁신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놓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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