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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도·시의원 초청 간담회 열어

  • 기사입력 : 2020-10-07 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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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6일 구청 회의실에서 현안사업 논의를 위해 지역 도·시의원 10명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영·박옥순·이옥선 도의원을 비롯해, 김순식·박성원 시의원 등 지역출신 의원 10명과 강병곤 마산합포구청장 등 구청 간부공무원 13명이 함께했다.

    논의된 사업은 △생활공감사업 정책품질 관리 △우리동네 활력의제 찾기 △합포 미스 미스터 트롯가왕전 △공영주차장 확충 △횡단보도 LED 조명등 교체 △테마가 있는 오감충족 관광활성화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이랜드재단 협약, 위기가구 지원 등 25개 사업이다.

    마산합포구는 내년도 핵심사업과 함께 완월동행정복지센터, 서항근린공원 정비, IoT기반 이동식 불법투기 CCTV, 가로수 경관불량지 정비 등 협조가 필요한 16개 사업에 대해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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