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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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과 배상 위해 노력”

  • 기사입력 : 2020-10-16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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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부마민주항쟁 41주년을 맞아 부마항쟁의 진상규명과 배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부마민주항쟁 41주년과 관련한 기념 메시지를 올렸다. 문 대통령은 “부마민주항쟁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유신독재를 끝내는 기폭제였다”라며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여 광주민주화운동, 6월 항쟁, 촛불혁명까지 민주주의의 불씨를 살린 대한민국 민주주의 운동사의 큰 획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 민주주의가 국민 모두의 것이라고 알린 대규모 항쟁이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자신의 SNS에 올린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관련 메세지./페이스북 캡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자신의 SNS에 올린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관련 메세지./페이스북 캡쳐/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자발적 방역과 ‘모두를 위한 자유’를 실천하며 새로운 민주주의를 써가고 있다”며 “부마항쟁이 살아있는 역사로 오래도록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주고,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부산과 창원 시민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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