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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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로 해설 들으며 ‘지리산 셀프 탐방’

스마트폰으로 해설 서비스 제공
대면 해설도 20명 이하 운영 재개

  • 기사입력 : 2020-10-19 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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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접촉 여행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을 활용한 ‘한 손으로 즐기는 셀프 탐방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한 손으로 즐기는 셀프 탐방 프로그램’은 대원사 계곡길 내 주요해설지점 7개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지점의 해설이 담긴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연환경해설사 없이 고품격 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대원사계곡길 입구와 방장산교에는 전 구간 해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해설 모니터’를 설치해 직접 탐방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도 한자리에서 탐방로 계곡길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으로 중단됐던 ‘대면 해설 프로그램’도 10월 12일부터 무선 송·수신기를 활용해 1회당 20명 이하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이 재개됐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한 손으로 즐기는 셀프 탐방프로그램’. /제공=지리산경남사무소/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한 손으로 즐기는 셀프 탐방프로그램’. /제공=지리산경남사무소/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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