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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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강소기업 100’ 경남 8곳 선정

대호테크·우림기계·디에스피 등
5년간 R&D·자금 등 182억 지원

  • 기사입력 : 2020-10-28 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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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0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전국 4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경남에서 8개사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 100은 우리나라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돼 올해까지 전국 100개사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차로 54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는 2차로 46개사를 추가 선정해 총 100개사 선정을 완료했다. 경남은 경기 42개사에 이어 충남, 충북과 함께 각각 8개사가 선정됨으로써 전국적으로 두 번째로 많은 소부장 강소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기업은 창원 ㈜대호테크(대표 정영화), 우림기계㈜(대표 한현석), ㈜삼현(대표 황성호), ㈜알멕(대표 박수현), 김해 대륙프랜지공업㈜(대표 최윤옥), ㈜디에스피(대표 김진형), ㈜애니캐스팅(대표 김성빈), 함안군 ㈜쎄노텍(대표 허명구 이승호)이다.

    선정된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기업임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향후 5년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R&D, 자금·보증, 수출지원 등 30개 사업에서 각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신속한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을 이룰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남중기청 이상창 청장은 “경남중기청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정된 강소기업을 기술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산단 (자료사진)
    창원산업단지 전경. /경남신문 자료사진/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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