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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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야유적 현황·보존활용 방향’ 18일 창원서 학술대회 개최

  • 기사입력 : 2020-11-18 20: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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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창원시 역사·문화연구회(대표의원 공창섭)’가 주최하고 창원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윤상)이 주관한 ‘창원의 가야유적 현황과 보존활용 방향’ 학술대회가 18일 의원 및 주요 관련단체, 연구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창원지역의 가야유적지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과 발굴 유적 보존 방향 등 다각적인 연구를 토대로 마련했으며, 이윤상 창원대학교 박물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남재우(창원대 사학과)교수는 ‘창원시민과 함께 하는 가야 이야기’를 주제로 가야사에 대한 중요성과 창원지역에서의 가야문화 분포와 성격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 김주용 창원대 학예실장의 ‘창원지역 가야유적 연구 및 조사방향’, 한상우 경남연구원 조사연구위원의 ‘창원의 가야유적 보존 및 활용방안’, 조신규 함안군청 가야사담당주사의 ‘발굴유적의 보존과 문화재 지정’ 등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후 남재우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공창섭(창원시 역사·문화연구회 대표의원) 의원은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회가 고심했던 내용에 대해 정책기관과 전문 연구자들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으며, 제안된 활용 방안을 정책 제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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