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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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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창원서 13명

창원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 또 9명 추가…총 37명

  • 기사입력 : 2020-11-29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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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진주, 김해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철저한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경남도는 29일 브리핑에서 창원 마산회원구 단란주점 아라리노래방 관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을 포함한 창원지역 확진자 13명, 김해시 3명, 진주시 2명, 양산시와 거창군 각 1명 등 2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전역에서 20명(598~617번)의 신규 확진자가 더 나왔다고 밝혔다.

    창원시 마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창원시 마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도에 따르면 창원 거주 600~601번, 603~607번, 612번, 김해 거주 615번 등 9명은 모두 아라리노래방 관련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600번은 전날 확진된 590번이 다니는 창원의 한 초등학교의 교사다. 590번은 아라리노래방 방문자와 접촉한 577번의 가족이다.

    612번도 577번의 접촉자다. 601번은 아라리노래방을 방문했다 확진된 경남 581번의 동거 가족이다.

    603~607번, 615번 등 6명은 앞서 확진된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방문했던 마산회원구의 사우나와 목욕탕 이용자다.

    이로써 아라리노래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었다.

    613~614번은 진주 거주자들로 진주 이·통장 제주연수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했다.

    613번은 연수에 참가했던 502번의 가족인 557번의 직장 동료이고 614번은 연수를 다녀온 503번의 접촉자다.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진주 이·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4명이 됐다.

    도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사람은 총 5명이다.

    창원에 사는 602번, 608번과 611번, 609번과 617번은 각각 593번, 390번, 584번의 접촉자다.

    도는 596번이 근무하는 창원의 힘찬병원 일부를 폐쇄하고 방문자 9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과 인접한 김해·양산에서는 부산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확진자가 3명 나왔다.

    김해에 사는 가족인 598과 599번, 양산에 사는 610번은 각각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616번은 거창 거주자로 최근 해외에서 입국했다.

    29일 오후 1시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614명이다. 입원환자는 235명, 퇴원한 사람은 378명이며 사망자 1명이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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