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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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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세이커스 강병현 왼손 부상으로 공백 불가피

훈련 도중 왼손 중수골 골절…완치까지 8주 정도 걸려

  • 기사입력 : 2020-12-01 1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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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세이커스의 주장 강병현이 훈련 과정에서 왼손 골절 부상을 입었다.

    LG세이커스에 따르면 강병현은 지난 29일 창원훈련장에서 연습 도중 왼손(손등 4번째 중수골)에 골절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강병현은 이튿날인 30일 수술을 받았고 경과는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골절상으로 인해 뼈가 붙는 등 완치될 때까지 최소 두달 정도 부상 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강병현은 최근 부진을 보이긴 했지만 지난 2018-2019 시즌 정규리그 3위와 플레이오프 4강을 이끈 주역이었고 올시즌에도 팀의 분위기를 이끌며 주장을 맡고 있다.

    LG 관계자는 “강병현이 훈련 중 수비 팔꿈치에 부딪쳐 부상을 입었지만 수술이 잘 끝났다. 완치까지는 약 8주 정도 보고 있다. 강병현의 부상이 아쉽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어 팀 전력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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