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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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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능 대비 수험생 코로나 우선 검사

2~3일 이틀간 관할 보건소서 시행
수험생 신분일 경우 ‘최우선 순위’

  • 기사입력 : 2020-12-02 0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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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험생들이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일부터 3일 오전 9시까지 수험생 긴급검사 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 인력을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증원하고, 수험생 진단검사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긴급검사 기간 중에는 수능 수험생의 검사를 최우선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가 필요한 수험생은 관할 보건소에 수험생이라는 사실을 밝히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하강자 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만큼, 수험생은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1월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진해고에 설치된 별도 시험실. /성승건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1월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진해고에 설치된 별도 시험실. /성승건 기자/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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