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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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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올시즌 골든글러브 몇명이나 나올까

NC 전 포지션에 후보 나와 총 12명
8일까지 미디어 관계자 투표…11일 시상

  • 기사입력 : 2020-12-02 1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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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KBO 골든글러브에 전 부문에서 후보가 나왔다.

    KBO는 2일 올 시즌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7명이다. 이 중 KBO리그에서 포지션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10개 구단 중 12명의 후보를 낸 NC는 두산, KT와 함께 전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KT는 총 14명이 골든글러브 후보에 올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NC의 각 부문별 최종후보는 투수에 마이크 라이트·드루 루친스키·원종현, 포수에 양의지, 지명타자 나성범, 1루수 강진성, 2루수 박민우, 3루수 박석민, 유격수 노진혁, 외야수 권희동·에런 알테어·이명기가 선정됐다.

    NC는 역대 골든글러브에 지난 2014년 외야수 부문 나성범을 시작으로 여러 수상자를 배출해왔다. 올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하며 통합우승을 차지한 NC가 전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하며 올해는 몇명이나 수상자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골든글러브 선정 투표는 2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투표인단은 경남신문을 비롯해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방송사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0 KBO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오는 11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시상식 무대 위에서 공개된다. 행사 계획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단과 행사 진행 관계자 등 최소 인원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 취재와 야구팬들의 참석은 제한되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지상파 KBS 2TV와 네이버, 카카오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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