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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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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공인중개사 합격률 20%

전년비 16.3% 줄어… 557명 합격

  • 기사입력 : 2020-12-03 08: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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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결과 경남의 합격률은 20.4%로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남도는 ‘2020년도 제31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경남의 전체 응시자 수는 2730명으로 이 중 557명이 합격해 합격률 20.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합격률 36.7%보다 낮아진 수치이다. 지난해 합격자 수는 1139명이다.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10월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위탁으로 시행됐고 전국적으로는 응시자 7만5206명이 응시해 이 중 1만6554명(22.01%)이 합격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증은 주민등록지 주소지가 경남인 합격자에 한해 경남도에서 오는 16일부터 교부하며, 교부방법은 직접 또는 택배수령 중 선택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가능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자격증을 비대면 택배수령을 신청해 줄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직접 수령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16~18일 경남도청 민원실 혹은 서부청사 서부민원과로 방문하면 되고, 택배수령의 경우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택배비 수신자 부담 조건으로 일괄 발송한다.

    창원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실. /경남신문 자료사진/
    창원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실. /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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