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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4일자 운세 (음력 12월 2일)

  • 기사입력 : 2021-01-14 08: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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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정성을 들인 일에 보람을 찾는다. 48년생 상하간 사기진작을 위해 칭찬을 아끼지 마라. 60년생 침체되었던 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날. 72년생 친한 우정을 찾아 내가 움직이는 날. 84년생 생각하는 바를 추진하라. 96년생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전력을 다하겠다.


    소띠

    37년생 집안의 대소사로 나들이를 한다. 49년생 노력과 이득이 비례하지 않더라도 기분은 좋다. 61년생 윗사람이 힘이 되어주니 두렵지 않다. 73년생 바늘 가는데 실가듯 부부 이성간 함께한다. 85년생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의욕있는 하루나 생각한 후에 언행을 하라. 97년생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는다.



    범띠
    38년생 각종 여건이 좋아지는 날이다. 50년생 큰 이익은 아니더라도 작은 소망은 달성한다. 62년생 보증문제는 변명을 해서라도 피는게 상책이다. 74년생 하고 싶은 일이라면 끝까지 밀고 나가라. 86년생 단 한잔의 술에도 삼가라.98년생 멀리 움직이지 마라.


    토끼띠
    39년생 끊고 맺음을 분명히 하라. 51년생 과욕은 화를 부른다. 격에 맞게 살아가야 할 때다. 63년생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양보도 필요하다. 75년생 주위로 동요말고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라. 87년생 가고 싶은 곳은 많으나 돈이 문제라. 99년생 언잖고 걱정되는 일이 있어도 힘을 내라.


    용띠
    40년생 분수밖의 것은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52년생 몸으로 뛰어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한다. 64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금전문제 해결된다. 76년생 안보고 안듣는 것이 지출을 자제하는 길이다. 88년생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겠다. 2000년생 근심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로 생활하라.


    뱀띠
    41년생 새로운 좋은 소식을 접하겠다. 53년생 사업가는 금전거래시 반드시 은행에서 하라. 65년생 다소 막힘이 있으나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77년생 이롭지 못한 묵은 감정은 빨리 정리하라. 89년생 현실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라. 적게 벌어 적게 쓴다 생각하라. 2001년생 동료의 고민을 들어줘야 하겠다.


    말띠
    42년생 이웃간 서로 왕래하는 정을 나눈다. 54년생 오늘은 움직임을 자제하고 근신하는 게 좋겠다. 66년생 한발 두발 서서히 영역을 넓혀 나가라. 78년생 구하지 않아도 행운이 서서히 찾아온다. 90년생 가족과 함께 유흥으로 기분을 낸다. 2002년생 지금을 극복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양띠
    31년생 마음이 답답할 땐 외출을 하라. 43년생 지금은 본전이라도 만족하고 현상유지 할 때다. 55년생 동료간 공생하는 처지에 서로 돕고 살아라. 67년생 화초를 가꾸듯 부부 이성간 사랑을 키울 때다. 79년생 이성간 사랑과 우정을 분명히 구분하라. 91년생 건강 제일주의를 명심해라.

    원숭이띠

    32년생 신중해야 작은 것이라도 얻는다. 44년생 직접 부딪쳐라. 백마디 말보다 한 번 실천이 중요. 56년생 심신이 분주하여 밤을 낮같이 밝힌다. 68년생 욕심은 나지만 큰 것 위해 작은 것 양보하라. 80년생 생활에 변화를 가져보라. 92년생 집안식구가 뜻과 마음을 같이하니 즐겁다.


    닭띠

    33년생 설득하는 것보다 내가 이해를 하라. 45년생 이동할 때 물건을 빠뜨리지 않도록 잘 챙겨라. 57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기분좋은 하루다. 69년생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 친근감이 생긴다. 81년생 오전엔 부진하나 오후에는 길하다. 93년생 대인관계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돈거래는 삼가라.



    개띠
    34년생 성급한 결정은 금물. 매사 신중하라. 46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못마땅해도 이해하라. 58년생 있을 때 베풀어라. 훗날 도움을 받는다. 70년생 실력을 인정받을 때까지 노력과 인내가 필요. 82년생 기쁨이 오는 날. 옛날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겠다.94년생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의 화합이 중요하다.


    돼지띠
    35년생 아랫사람의 길잡이가 되어 줄 때. 47년생 부실한 부분은 미련을 버리고 과감히 정리하라. 59년생 직장인은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는다. 71년생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땀으로 성의를 보여라. 83년생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명심하라. 95년생 친해봐야 사람을 안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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