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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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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박차’

58억원 들여 도로 정비·누리길 조성

  • 기사입력 : 2021-01-14 2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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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시는 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대동 감내마을 안길 포장공사 외 24건 중 도로 및 구거 정비, 주차장 확보 등의 생활기반사업은 1월 중으로 설계를 완료하고 누리길,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은 3월 중 설계를 완료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시 진영 우동누리길 조성사업./김해시/
    김해시 진영 우동누리길 조성사업./김해시/

    총사업비는 58억원(국비 40억원, 시비 18억원)으로 도로, 주차장, 용·배수로 등 기반시설 18개소를 정비하고, 산책로, 누리길, 소공원 등 휴식공간 6개소를 확충한다. 또 창고 및 마을회관 1개소를 보수할 예정으로, 생활기반사업은 상반기 중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환경문화사업은 연내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남 도내 최대로 3개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대청계곡 누리길, 대동 낙동강 둔치 친수공간, 장유 능동저수지 누리길을 조성,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변 자연경관을 활용한 매력적인 여가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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