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2월 28일 (일)
전체메뉴

건물주에 앙심 품고 모텔 옥상에 불 지른 40대 징역 2년

  • 기사입력 : 2021-01-16 10:23:39
  •   
  • 창원지법 형사4부(이헌 부장판사)는 건물주에게 앙심을 품고 모텔 옥상에 불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재판에 넘겨진 A(46)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작년 7월 18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모텔 옥상 창고에 불을 질렀다.

    A씨는 해당 모텔에서 생활했으나 월세를 내지 않고 음주소란을 피운 이유 등으로 건물주로부터 쫓겨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무고한 다수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다행히 방화로 인한 인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재산상 피해도 크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