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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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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공군부대 4명 등 도내 17명 코로나 추가 확진

창원 시내버스 기사 1명도 감염
해당업체 직원 173명 검사 실시

  • 기사입력 : 2021-01-19 2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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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공군부대에 근무하는 군인과 창원 시내버스 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1754~1770번)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6명, 해외입국자 1명이고 지역별로는 사천시와 창원시 각 5명, 김해시·양산시 각 3명, 통영시 1명 등이다.

    도에 따르면 사천 거주 1754~1757번 등 4명은 사천 공군부대에 근무하는 군인, 군무원으로 전날 확진된 1747번과 접촉했다. 1747번 확진 후 사천시 방역당국은 부대 안팎의 438명을 검사했고, 4명이 양성, 43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1759번은 지난 16일 확진된 1704번과 1722번의 직장동료로 창원 소재 시내버스업체에 일하는 기사다.

    창원시는 해당 버스업체 직원 173명을 검사했고, 이 중 2명이 양성, 163명은 음성 판정 받았고 8명의 검사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천 1758번, 창원 1761번, 1768번, 1769번과 양산 1763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김해 1762번은 해외입국자다. 창원 1760번, 김해 1765번과 1766번, 양산 1764번과 1767번, 통영 1770번은 증상 자각 후 스스로 검사 받고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경남신문 자료사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경남신문 자료사진/

    19일 오후 5시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767명이다. 이 중 270명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고 1491명은 퇴원했으며 6명은 사망자다.

    한편 도에 따르면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도내 관리인원은 114명이고 행정명령 대상인 1월 방문자는 110명이다. 도는 110명 중 105명을 검사했고 3명은 검사할 예정이며 2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과 소재를 파악 중이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도내 관리인원 177명 중 141명이 검사했고 3명은 검사 예정이며 32명은 센터를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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