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미래전기, 생초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 기사입력 : 2021-01-21 08:00:54
- Tweet
-
산청군 생초면 ㈜미래전기 제영화 대표가 20일 생초면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제 대표는 “코로나19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것이다.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