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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

  • 기사입력 : 2021-01-22 1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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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15명(경남 1807~1821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4, 진주 4, 김해 3, 거제 3, 양산 1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창원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김승권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창원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김승권 기자/

    ◇확진자 현황 = 창원 확진자 4명 경남 1807~1809번, 1815번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 확진자 4명 경남 1812~1814, 1816번 중 경남 1812, 1816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경남 1813, 1814번은 서로 가족으로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해 확진자 3명 경남 1810~1811, 1819번 중 경남 1810번과 1811번은 서로 가족으로 증상이 있어 검사를 실시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경남 1819번은 가족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함께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3명 경남 1817~1818, 1820번 중 경남 1817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경남 1818번과 경남 1820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양산 확진자 경남 1821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확진자 수 유지 = 경남도는 “도내 일일 확진자수가 20명대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산과 함께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위중한 상황 속에서 주말을 맞아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도민들의 이동과 접촉이 늘어난다면 감염이 더욱 확산될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부터는 종교시설에 대해 그동안 비대면 예배가 원칙이었으나, 완화된 거리두기로, 정규예배·법회·미사 등의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20%까지만 대면예배가 허용된다. 하지만 부흥회, 성경공부 모임, 구역예배, 심방 등 모든 모임·식사는 금지되며, 기도원·수련원 등에서도 인원 제한, 숙식 금지, 큰소리로 함께 노래하거나 기도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22일 오후 1시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19명이고, 퇴원 1593명, 사망 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818명이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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