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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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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1일 평균 확진자 8주만에 10명대로

17~23일 1일 평균 19.7명, 감염재생산지수 0.85명
25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6명 발생
거제 6명, 진주 3명, 창원·밀양 2명씩…누적 1892명

  • 기사입력 : 2021-01-26 14: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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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셋째주(17~23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일 평균 확진자수가 지난 12월 첫째주 이후 8주 만에 10명대로 떨어졌고 감염 재생산지수도 0.85명으로 1명 미만으로 낮아졌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1월 셋째주 1일 평균 확진자수는 19.7명으로 둘째주(10~16일) 25.3명, 첫째주(3~9일) 23명, 12월 다섯째주(27~1월 2일) 25.7명, 넷째주(20~26일) 21명, 셋째주(13~19일) 31.6명을 기록했다.

    25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25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 방안과 사회적 거리두기 덕분에 확진자 수가 다소 줄었지만, 가족 간 전파로 인한 감염자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셋째주 가족 간 전파 감염자 비율은 21%로 전주 11.9%에 비해 9.1%p 늘었다.

    경남도는 25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4명, 감염경로 조사중 1명, 거제 재가노인복지센터 관련 1명 등이며 지역별로는 거제시 6명, 진주시 3명, 창원시·밀양시 각 2명, 김해시·함안군·거창군 각 1명 등이다.

    도에 따르면 거제 1881번과 1884~1885번 등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887번은 거제 재가노인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다. 이 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진주 1880번, 1882번, 1892번과 창원 1883번, 1890번, 밀양 1889번, 1895번, 김해 1893번과 함안 1891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창 1894번은 스스로 검사를 받았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26일 오후 1시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92명이다. 이중 205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1679명은 퇴원했으며 8명은 사망자다.

    한편 경남도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에 앞서 도내 의료계 관계자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경수 지사가 회의를 주재했으며 도내 접종기관 효율적 운영 방안, 의료인력 수급 방안, 이상 반응 시 신속대응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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