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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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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자가격리 끝나자마자 팬클럽과 기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 기탁

  • 기사입력 : 2021-01-27 1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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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귀국한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팬클럽과 함께 기부행사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나성범은 26일 창원NC파크에서 팬클럽과 함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야구 꿈나무를 돕는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사진)했다. 나성범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에 체류 중, 지난 11일 귀국해 25일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그는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기부로 첫 행보를 보였다. 나성범은 27~29일 NC의 훈련 소집일에 참석한 후 2월 1일부터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에서 시작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나성범은 “지난 한해 NC다이노스에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에 깊은 감사들 드린다”며 “앞으로도 야구에 꿈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성범과 팬클럽은 매년 야구 꿈나무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성금액은 2374만5830원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에 기탁한 성금을 형편이 어려워 야구를 하는데 어려운 학생들 4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희정 팀장은 “매년 미래세대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나성범과 나성범 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도 부상 없이 훌륭한 선수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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