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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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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진성, 창원 고려당과 함께 방역 의료진에 빵·우유 선물

  • 기사입력 : 2021-01-27 11: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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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이 창원의 대표 제과제빵점 고려당과 함께 지역 내 코로나19 지정병원인 마산의료원에 400명분의 빵과 우유를 선물했다.

    김진성과 강성욱 고려당 대표는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26일 마산의료원을 찾아 고려당의 빵과 우유를 전달하고 의료진을 응원했다.(사진)

    지난해 5월 마산의료원 의료진 170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기부했던 김진성은 올해도 감사 선물을 준비하던 중 고려당이 흔쾌히 동참했다. 1959년에 마산 창동에서 출발한 고려당은 2016년부터 NC 홈구장의 입장권 기부 프로그램인 ‘드림티켓’에 참여해 온 다이노스의 지역 파트너이기도 하다.

    김진성은 “의료진 덕분에 우리 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우리 선수들도 지난 시즌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아직 코로나 위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함께 견디고 도우면 이겨 낼 힘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성욱 고려당 대표는 “김진성 선수의 따뜻한 마음, 꾸준한 기부 활동에 공감했다. 코로나를 잡기위해 노력하는 지역 의료진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성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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