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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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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제학교 간 도민 6명 확진

양산지역 교회서 최근 27명 방문해
총확진 109명… 경남 거주자는 10명

  • 기사입력 : 2021-01-27 2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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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에서도 광주에 위치한 종교시설의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TCS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나왔다.

    경남도는 27일 오후 양산에 위치한 한 교회 종사자와 방문자 등 6명(1915~1920번)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교회 운영자가 최근 광주TCS를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 이 교회 종사자와 방문자 등 2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이 중 양성 6명, 음성 20명, 검사 진행 중 1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광주TCS 관련 확진자 109명 중 도내에 거주지를 둔 10명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 운남동 광주 TCS 국제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몸에 맞지 않은 방호복을 입고 치료센터 이송 버스로 향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20여명이 합숙 생활을 하다가 11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 운남동 광주 TCS 국제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몸에 맞지 않은 방호복을 입고 치료센터 이송 버스로 향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20여명이 합숙 생활을 하다가 11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연합뉴스

    광주TCS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소재 IM 선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이다.

    26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에는 이들 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1902~1914번)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9명,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중 2명이며 지역별로는 진주시 6명, 양산시 4명, 거제시 2명, 사천시 1명 등이다.

    도에 따르면 진주 1903~1904번, 1908번과 거제 1902번, 사천 1905번, 양산 1912~1914번 등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직장동료다. 양산 1911번은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로, 이 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이다.

    거제 1907번, 진주 1909번과 1910번은 스스로 검사 받고 확진됐다.

    27일 오후 5시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917명이다. 이 중 입원 환자는 206명이고 1703명은 퇴원했으며 8명은 사망자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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