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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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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가락국기 상징 조형물’ 선다

BNK경남은행, 시에 기증서 전달
5월께 박물관·가야테마파크 설치

  • 기사입력 : 2021-01-28 0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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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락국기를 상징한 조형물이 오는 4~5월께 국립김해박물관과 가야테마파크에 들어선다.

    BNK경남은행은 27일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김해시에 ‘가락국기 상징 조형물’ 기증서를 전달했다. 가락국기는 가야사를 주제로 서술한 현존하는 유일 역사서다. 이날 기증식에 황윤철 은행장, 허성곤 김해시장 등이 참석했다. 조형물은 총 2억원을 들여 ‘수로왕의 탄생과 가야건국’과 ‘수로왕과 허왕후의 결혼기사’를 담은 2가지 형태의 석재로 제작된다. 특히 이번 제작은 2019년 5월 가락국기 전문을 담은 서예작품을 시에 기증한 바 있는 벽암 허한주 선생이 참여한다. 경남은행은 제작업체를 선정한 후 이달 내 발주할 예정이다.

    황윤철 은행장은 “조형물이 설치되면 가야문화를 품은 문화도시 김해의 품격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해박물관과 가야테마파크를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형물 설치는 지난해 ‘김해답게 시민정책협의회’ 회의에서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주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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