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4월 21일 (수)
전체메뉴

창원시 최고연구팀에 ㈜대건테크 기업부설연구소

산업용 케이블 등 신기술 확보
3D프린팅 기술 의료영역 확장

  • 기사입력 : 2021-02-22 08:05:42
  •   
  • 창원시는 18일 2020년 하반기 최고연구팀으로 ㈜대건테크 기업부설연구소(소장 강성민)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건테크는 산업용 케이블에서 기계장비, 3D프린터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 대표 강소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18일 대건테크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창원시 최고연구팀으로 선정된 ‘대건테크 부설연구소’에 대한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지난 18일 대건테크 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창원시 최고연구팀으로 선정된 ‘대건테크 부설연구소’에 대한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대건테크의 대표 생산품인 케이블 어셈블리는 여러 산업장비와 공작기계뿐 아니라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와 해군의 차세대 고속정 ‘검독수리호’에도 탑재됨으로써 방위·항공 분야에도 진출했다.

    부설연구소는 산업용 케이블을 생산하며 쌓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속 3D프린터 개발을 주연구분야로 정하고 세계 최초 마그네슘 분말전용 출력장비인 ‘Mg80’개발, 세계 두 번째로 PEEK파우더 소재 출력이 가능한 의료용 SLS방식의 3D프린터 개발 등의 실적을 내며, 기계분야에 한정되어 있던 3D프린팅 기술을 의료영역까지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진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