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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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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로데오거리, 명품거리 조성

‘1시장 1특화’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
보행자 친화·캠핑콘텐츠 기반 조성

  • 기사입력 : 2021-02-24 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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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는 대안동 ‘로데오 거리’를 걷고 싶은 명품거리로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로데오 거리 상점가는 최근 경남도가 공모한 2021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1시장 1특화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5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따라 시는 ‘보행자 친화환경 조성’과 ‘도심캠핑 콘텐츠 기반의 특화상점가’를 주요 테마로 하고, 기존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행자 중심의 거리 환경과 콘텐츠가 부족했던 만큼,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주시 대안동 로데오거리./진주시/
    진주시 대안동 로데오거리./진주시/

    특히 혹서기인 7~8월에는 거리에 차양 시설이나 공간이 없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타프와 같은 특색 있는 차양 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해 거리 디자인 효과까지 거둔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웃도어 콘텐츠를 상권에 접목시켜 주말 가족 도시캠핑, 우드카빙 클래스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 운영해 고객들을 로데오 거리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단순히 시설 정비를 위한 사업이 아니라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된 마이무 푸드존 등 다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곳을 만들어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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