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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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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김해시, 소상공인 돕기 나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열어
최고 1000만원 대출상품 추천서 발급

  • 기사입력 : 2021-03-04 0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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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은 3일 김해시 부원동 김해영업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열었다.

    이날 BNK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 예경탁 상무와 김해시 강덕출 부시장이 직접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개인신용평점에 관계 없이 저리로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 추천서를 발급했다.

    BNK경남은행 예경탁 상무는 “김해시와 함께한 이 프로젝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됐길 바란다”며 “금융지원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뤄질 수 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예경탁 상무와 김해시 강덕출 부시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상품 상담과 경영컨설팅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예경탁 상무와 김해시 강덕출 부시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상품 상담과 경영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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