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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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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김해 6명, 진주 2명, 창원 1명, 합천 1명, 밀양 1명

  • 기사입력 : 2021-04-08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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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7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진주 목욕탕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조사 중 2명이고 지역별로는 김해 6명, 진주 2명, 창원·합천·밀양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6명 중 5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4명이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근무하는 합천군청 청사를 금일 임시폐쇄하고 근무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 확진자 1명 역시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밀양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55명이다. 이 중 201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2840명, 사망 14명이다.

    7일 창원공단 소재 대기업의 기숙사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7일 창원공단 소재 대기업의 기숙사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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