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이사·이호태·김정희 대표, 기빙클럽에 100만원씩
- 기사입력 : 2021-04-28 0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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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삼일직업전문학교 이사장과 이호태 ㈜현대티엠씨 대표이사, 김정희 ㈜리지건설 대표이사가 26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 100만원씩 기부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2021 기빙클럽 경남 65~67호로 각 가입했다. 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아름다운 기부의 선순환을 이어주신 기부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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