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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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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기 20곳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웰템·애드테크·성신알에스티 등
중기부, 4년간 맞춤형 패키지 지원

  • 기사입력 : 2021-05-03 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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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성장 유망 중소기업 20개사가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경남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전국 200개사’에 도내 20개사가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7개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경기(51개사)와 서울(24개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기부가 지자체와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해 혁신성,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한 후 수출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도내에서는 55개사가 신청해 20개사가 선정됐다.

    올해 신규 지정된 도내 20개사는 타누스, ㈜웰템, ㈜애드테크, ㈜성신알에스티, ㈜동아, ㈜프로세이브, 신성에스티, 한경티이씨㈜, ㈜대신금속, 바다중공업, 삼건세기, ㈜대한정밀공업, 대경기업㈜, ㈜부산어묵, 하이즈항공㈜, ㈜오토피엠테크, ㈜케이에스씨엔티, ㈜화인, ㈜태일, 엔알텍 등이다.

    이들 기업의 산업분야는 선박·항공·자동차 부품 제조업과 금속가공제조, 전자부품, 식품·소재·화학 제조업 등으로, 평균 매출액 250억원, 평균 수출액은 740만 달러다.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32.7%를 차지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술역량이 뛰어난 기업들도 지정됐다. 지역별로는 김해 6개, 양산과 창원 각 4개, 밀양 2개, 진주·사천·창녕·함안 각 1개사다.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20개사에는 앞으로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격이 부여되며, 중기부·경남도·민간 금융기관 등이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중기부는 R&D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와 함께 4년간 2억원의 해외마케팅비 등을 지원하며, 경남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프로그램(공정개선·시제품제작 등)을 마련해 지원을 펼친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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