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장미연 대표, 기빙클럽에 100만원씩
- 기사입력 : 2021-05-13 07: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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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2021 기빙클럽’ 경남 70, 71호 나눔주자가 탄생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경남 70호 이상길 (주)성우 대표이사, 71호 장미연 (주)창북산업 대표이사로부터 각각 기부금 100만원씩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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