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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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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환경 지키는 정책 파트너로 삼아주세요”

창원상공회의소 상생경제위원회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간담회
네트워크 강화·환경 정책 등 논의

  • 기사입력 : 2021-05-13 07: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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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창원상공회의소 상생경제위원회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환경정책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상공회의소/
    12일 창원상공회의소 상생경제위원회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환경정책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상공회의소/

    창원상공회의소 상생경제위원회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2일 오후 낙동강유역환경청 별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상생경제위원회는 대·중소기업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노동, 문화, 예술계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두 번째로 행사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년호 상생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상생경제위원 12명과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박은주 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환경 정책과 함께 기업들이 지켜야 할 환경법령을 청취했다. 아울러 주의사항과 협조사항을 논의하면서 기업과 낙동강유역환경청 간 상생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년호 위원장은 “환경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의 환경인식이 많이 개선된 만큼 정부는 기업을 환경을 지켜가는 정책 파트너로 인정하고 정책을 수립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호종 청장은 “기업인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상생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 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지게 돼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업과 협력해 환경을 보존하고, 기업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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