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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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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남을 말하다] ④ 김민재(창원·98년생,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대변인)

경남 청년들의 목소리 대변하는
정당 활동가가 많아져야 합니다

  • 기사입력 : 2021-07-13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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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요즘 생각하면 상당히 옛말 같지만, 살다 보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종종 느낍니다. 정당 활동가로 어느 행사에 참석하려고 하면 대부분 서울까지 가야 합니다. 오가는 시간은 둘째 문제로 하더라도, 오롯이 부담해야 하는 왕복 교통비 등 제반 비용은 가벼운 주머니 사정 때문에 늘 걱정이었습니다. 그럴 때면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지하철만 타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들이고도 서울로 갈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경남을 떠나지 않은 이유는, 제가 고민하는 것을 함께 고민하는 활동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과 함께, 어떠한 사연을 가지고 경남에서 살게 되었든 간에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남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역으로 청년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무엇인가보다, 청년의 생애 자체에 시선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남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 활동가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지를 통해 목소리를 싣고 싶은 경남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문의 lucky@knnews.co.kr 또는 ☏ 010-253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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