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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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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8개 대학 총장, 경남교육 발전 방안 모색

창원대서 간담회
대학교 교육자원 활용 및 진학·홍보 지원 등 파트너십 강화키로

  • 기사입력 : 2021-07-23 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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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오전 창원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경남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포함한 도내 8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지역사회와 지역 대학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박 교육감은 ‘새로운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지금 우리 교육은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 ‘미래교육테마파크’, ‘경남진로교육원’ 등 경남 교육의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 대학교 교육자원 개방을 통한 초·중등교육 지원 방안과 대학과 함께 하는 지역 청소년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협력 등을 통해 대학교와 교육청의 교육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 고교생의 지역 대학교 진학 촉진, 지역 대학교 홍보 기회 확대 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다뤘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역 대학교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거점 기관이다”며 “지역 대학교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과 경남교육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겠다”라고 말했다.

    23일 오전 창원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도내 8개 대학교 총장들이 모여 경남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남도교육청/
    23일 오전 창원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도내 8개 대학교 총장들이 모여 경남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남도교육청/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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