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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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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무대는 없지만 베스트12에 NC 양의지

  • 기사입력 : 2021-08-01 1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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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의 무대는 취소됐지만 팬들이 선정한 베스트12에 NC에선 양의지가 그대로 뽑혔다.

    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코로나19로 취소된 대신 팬들이 선정한 베스트 12는 별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의지./NC/
    양의지./NC/

    2021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두산, KT, 롯데, 삼성, SSG)와 나눔 올스타(NC, LG, 키움, KIA, 한화)로 각 베스트 12를 뽑았다.

    애초 지난달 24일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가 취소됐다. 이로 인해 올스타전은 2년 연속 취소되고 올스타전 멤버만 선정했다.

    이번 전체 최다득표 1위는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에서 총 109만1888표로 선정된 삼성 강민호가 차지했다.

    KBO 올스타 베스트 12 팬 투표 최종 집계 결과./KBO/
    KBO 올스타 베스트 12 팬 투표 최종 집계 결과./KBO/

    나눔 올스타 포수 부문에서 NC다이노스 양의지가 95만7269표로 뽑혔다.

    구단별로 선정된 선수는 삼성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LG 7명, 키움, 한화 각각 2명, SSG와 NC가 각 1명 순이었다.

    이번 팬 투표수는 총 165만7331표로 지난해 투표수 137만1993표에 비해 약 20% 늘었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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