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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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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1명 추가…가족·지인 연쇄 감염 확산

창원 24, 김해 9, 진주 4, 거제 3, 함안 3, 고성 3, 사천 2, 밀양 1, 양산 1, 합천 1

  • 기사입력 : 2021-08-03 13: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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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중 17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24명, 김해시 9명, 진주시 4명, 거제시·고성군·함안군이 각 3명, 사천시 2명, 밀양시·양산시·합천군이 각 1명 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30명이 가장 많았다. 세부적으로 가족 13명, 지인 11명, 직장 4명, 동선 2명이다. 이들 중 17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0대 또는 10대 미만의 확진자도 이어졌다.

    이 밖에 2명은 부산과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이고,18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다.

    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7414명이다. 1059명이 입원 중이고, 6338명이 퇴원했고, 20명은 사망자다.

    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 도민 잠시멈춤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 한 주가 코로나 확산의 중요한 고비이므로 4차 유행이 안정화 될 때 까지 만남과 모임, 이동자제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2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내 만남의광장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로 향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내 만남의광장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로 향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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