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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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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6일부터 4단계 격상…경남 60명 추가

창원 30, 김해 11, 함안 4, 사천 3, 거제 3, 남해 3, 밀양 2, 진주 1, 통영 1, 양산 1, 고성 1

  • 기사입력 : 2021-08-04 1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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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6일부터 11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한다.

    경남도는 3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명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중 절반인 30명이 창원시에서 나왔다. 창원시는 최근 일주일간 도내 전체 확진자의 35%가 집중되는 등 확진자가 잇따르자 6일 0시부터 16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할 방침이다. 창원시는 지난 3일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인 6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4단계 격상 지역은 김해와 함양, 함안에 이어 4곳에 이른다.

    이 밖에 이날 김해시에서는 11명이 발생했고, 함안군 4명, 사천시와 거제시, 남해군에 각 3명, 밀양시 2명, 진주시·통영시·양산시·고성군이 각 1명 씩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36명으로 가장 많았다. 가족 관계가 18명, 직장동료 8명, 지인 7명, 동선 접촉자 3명이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4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19명이다.

    4일 오후 1시 30분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7527명이다. 1073명은 입원 중이고, 6434명은 퇴원했고, 20명은 사망자다.

    한편 도는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1272명)의 10명 중 3명 꼴로 가족 간 접촉(351명)으로 감염되고 있다며, 가정내 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은 “가족의 보호를 위해 필수적인 경제활동외에 사적인 지인모임 등은 자제해 주시고, 가정 내에서도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주기적인 환기와 전화기, 리모콘, 손잡이 등은 수시로 소독해 달라”고 말했다.

    3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내원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3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내원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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