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9월 18일 (토)
전체메뉴

함양 에디슨모터스 “글로벌 미래차 회사로 성장할 것”

함양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 준공
생산설비·성능검사·시험장 등 구축
중·대형 전기버스·1t 전기트럭 생산

  • 기사입력 : 2021-08-20 08:07:42
  •   
  • 함양 에디슨모터스(대표 강영권)는 19일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군산형 일자리 에디슨모터스㈜ 공장 준공식’을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9일 ‘군산형 일자리 에디슨모터스㈜ 공장 준공식’을 가진 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군산공장을 시찰하고 있다./에디슨모터스/
    19일 ‘군산형 일자리 에디슨모터스㈜ 공장 준공식’을 가진 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군산공장을 시찰하고 있다./에디슨모터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9월 군산공장을 착공해 최근 완료했다. 공장 규모는 대지면적 10만5600㎡·건축면적 2만8050㎡로, 전기차 생산설비와 통합차량 성능검사 및 시험시스템, 수밀테스트장 등이 조성됐다. 생산제품은 대형 전기버스, 중형 전기버스, 1t 전기 트럭 등이며 기존 사업방향인 친환경 상용차를 주력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생산량은 대형과 중형 버스는 100여대, 전기트럭은 2500여대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은 “이번 군산공장 준공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과 경쟁해 이길 수 있는 미래자동차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군산공장에 500억~7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스마트섀시플랫폼과 스틸바디 전착도장 공장을 지어 종합완성차공장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